#디오케_후기

20160821



내가 찍은건 아니구 가로님이 찍으셨던거...ㅋㅋㅋㅋ쿠ㅜㅜㅜ

디지몬 피오케 12b에 프론티어 소설북/13a에 젠루키 소설 트윈지 위탁했었습니다! 저는 의자추가해서 두 부스의 사이에 앉아있었고ㅋㅋㅋㅋ


저희 집에서 학여울은 너무 멀답니다ㅜㅜㅠㅠㅜㅜ 부스입장이 9시부터인 바람에 그때까지 가려면 여섯시에는 일어나야해서 밤을 새기로 했는데 밤은 안샜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고 일어나니까 여섯시 좀 못되는 정도였어! 럭키!


잔님께 드릴 조각케익을 사서 지하철 들어가서 짝눈님을 만났다. 같은동네에 사는 트 친은 좋은거에요! 그치만 환승하게한건 미안해요.... 이동네는 환승할 곳이 못돼....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 이른 시간이라 자리도 많이 있었구. 지하철 타서 환승하고 학여울에서 내릴때까지 완벽하게 앉아서 갔다. 학여울 도착한건 여덟시 조금 넘어서. 계단 한참 올라가면 세텍 건물이 보이는데 입구를 중심으로 줄이 세 개가 있었다. 왼쪽은 사전예매줄 가운데는 부스입장줄 오른쪽은 일반입장줄. 심지어 일반입장은 11시부터인데도 줄이 장난아니었다. 잠은 자고 오는 사람들일까....? 아무튼 좀 대책없이 일찍 온 감이 있어서 부채질하면서 줄서있었다ㅜㅠ 부채 두개 가져간 과거의 나 잘했어. 아 근데 부채 두개 다 잃어버림. 카부아오 부채와 동급생 부채를 찾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대책없이 일찍 간 덕에 디오케 스텝분들보다 일찍 들어갔다고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짝눈님이 제일먼저 도착했을걸...? 택배는 1관에 있다고 사전에 공지가 올라왔었는데 우리 택배는 다 피오케가 열리는 2관에 있었음. 내거 찾는 김에 가로님것도 찾고 틈님이랑 앨론님 것까지 다 찾아서 한꺼번에 들고왔다. 융키님 멋져! 렛님거는 sm이라서 늦게온다고 공지떠서 없었다ㅜㅜ


책 너무 예쁘게 나와서 꺄아아ㅏ>///////< 하는데 짝눈님이 잔님부스 앞에서 어떤 분과 대화를 하는게 보였다. 짐승같은 촉으로 저것은 잔님이라고 생각하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밀크티 산거랑 케익이랑 들고가서 잔님>//////////////< 했다ㅋㅋㅋㅋㅋ 잔님 정말 너무 이뿌시고 기여우셨다ㅜㅜㅠㅠㅠㅠㅠ 히카리 머리하신거 너무 기여우셨고 모자쓰신것도 너무 이뿌셨고 넘 마르셨다ㅜㅜㅠㅠㅜㅠ 내가 막 껴안는데 허리가 막 한손에 감긴다 죄송합니다 변태아닙니다............ 아무튼 일단 서로 부스디피해야하니까 인사정도만 했당 앨론님 렛님 늦을것같이 말하더니 별루 늦지도 않았다 둘다 열시전에 왔음 부스준비가 두시간이라서 늦지 않게 느껴진거겠지만... 부스준비 두시간 주는거 널널해서 좋긴 한데 부스러가 너무 일찍 와야한다 힘들다....


아 참 제 프론티어 소설북 표지는 잔님의 커미션이었답니다 예쁜 표지 커미션 받아주신 잔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가로님 늦는다고 하셔서 내 책 일단 디피해놓구 가로님 책은 다 선입금이라 샘플만 디피를 해놓구 상자채로 내려놓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프론티어 책이랑 젠루키 트윈지를 사가셨다....<트윈지 아직도 사가실 분이 계시다는 것이 우주최고 놀라움...... 아무튼 나보고 융키님이시죠?? 하시기만 하시고 그대로 가버리셔서 어 누구시지??? 했는데 바로 옆옆부스로 가시길래 찾아보니까 룻뚜님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룻뚜님 말도 안하고 가는게 어딨어여!!!!!! 막 이랬음..... 소리질러서 죄송했습니다 룻뚜님....... 제가 사람 얼굴을 기억을 못해서 못알아보았네요ㅠㅠㅠㅜ 가로님은 열시 넘어서 오셨던걸로 기억난다 통화기록 찾아보니까 10시 17분이네여. 너무 정신없이 오셨던ㅋㅋㅋㅋ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 아 근데 이때 부스입장 줄 하나도 없더라 차라리 부스입장은 늦게 들어가는게 줄도 안서고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음..... 물론 부스준비가 2시간일 때의 이야기겠지만!


그 가로님 선입금하시는분들 책 포장한다구 도와달라구하셔서 같이 봉투에 책 넣고........ 어 그걸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간식 넣어야해요! 하면서 가방에서 하나씩 꺼내시는데 도라에몽 주머니인줄 알았다 뭐가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나오고...... 뭐가 왤케 많이나와욬ㅋㅋㅋ 하니까 웃으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간식 엄청 많았다 첨에 책만 넣을때 제꺼는 뺄게요 그냥 가져가면 되니까 했는데 가로님이 아니야 담아요 하길래 ㅇ.ㅇ???? 했는데 모든것은 이 간식을 위해서였다 가로님 이러는게 어딨냐....... 그치만 맛있네요 잘먹었어용♡


사실 전부터 트레카를 올렛님이랑 앨론님이랑 저랑 셋이서 트레카를 사서 서로 트레이딩을 하자! 트레이딩을 해야 트레이딩카드지! 라는 얘기를 했었고.... 그래서 11시 몇분 전부터 올렛님이 줄을 서서 트레카 50세트를 샀다 네 트레카의 빠른 매진은 저희가 한몫했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트레카 포장한 봉투가 너무 뜯기 어려운 종류였다 트레카 한세트 다모으기까지 걸린 시간 절반은 포장 뜯는데 썼을듯....... 아무튼 50세트 사자마자 각각 자기몫 나눠갖고 13b부스에서(틈님부스인데 틈님이 못오셔서 렛님이 루키엔솔파는부스) 본격적으로 트레카를 펼치기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은 레오몬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메가몬이었다. 전 시리즈와 연관된 디지몬은 레오몬이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온 천마한테 얘기하니까 레오몬은 항상 죽어서 트레카에서도 죽었다고 얘기했다 납득해버림.... 아무튼 내거 10세트중에 당첨권이 3개가 나왔다 우리 셋이 하나씩 나눠갖고ㅋㅋㅋㅋㅋㅋㅋ 셋중에 내가 제일 먼저 한세트를 완성해서 바로 본부석으로 쌩하니 달려갔다 내가 1등이었어!!! 그다음에 다른분이 하시고 3등이 앨론님 4등이 올렛님. 렛님 20세트나 사셨는데 너무 아쉬웠어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트레카 진짜 중복 남은게 엄청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딩도 하고 세트 나눠서 누구 주기도 하고 나중에 틈님 무인애들 완성할때 드리기도 하고 테이머즈 트레카는 전부다 쭨님한테 드렸는데 젠이 10장이었다 너무나 완벽한 최애캐의 트레카였고.....


그 일반입장 전이었나? 스텝이셨던 게찌님이 부스 돌면서 앤캐랑 3일째인데 축하메세지 적어달라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가로님이 앤캐는 삶의 이유죠 라고 하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오래오래 행복하게 연애하세요!!!


와펜은 좀 늦게 샀는데 인당 두개까지 살수 있었는데 좀 늦게가서 석이랑 리키랑 미나만 남아있었다 일단 석이 사구 하나만 살까 하다가 이따가 오실 타루님이 타케루를 찾지 않으실까 해서 리키까지 샀는데 카톡방에서 진짜루 타케루 와펜을 찾으셨다 융키님의 예지력에 박수!


12시 좀 넘어서 타루님이랑 맨디님이 오셨다. 두분 트윈지를 우리부스(12b)에서 팔기로 해서 샘플 게시해놓고 책 정보 쓰려는데

나 : 타루님

타루님 : 왜요?

나 : 이거 타케히카 코시미미에요 타케미미 코시히카에요?

타루님 : ....그냥 애들 이름으로 써줘.......

애들 이름으로 썼다^.^ 두분 책도 완매!


아 맞아 내 책도 완매했다! 수량조사보다 한권 적게 뽑았지만 그래도 진짜 재고 남을 생각하고 하나도 기대 안했는데 완매달성! 막판에 한권 넘은거 그냥 어떤 분께 천원 적게 받고 팔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완매! 가로님이 현장판매분으로 한권씩 뽑으셨다고 했는데 이것도 완매! 젠루키 트윈지도 완매! 야호!!


아 갑자기 생각났는데 가로님 이터널 책이 디페때보다 더 이쁘게 나와서 가로님 짜증내셨다ㅋㅋㅋㅋㅋ 왤케 이뻐여 나 이거 가질래! 하시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책 너무 이뻤음........ 가로님 신간 책 재질이 훼라리라고 했었나? 담에 물어봐야지 진짜 표지 너무너무 이뻤다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 나도 담에 책내면 그걸로 해봐야지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 우리 부스 맞은편에 커밋이 앉아있었는데 내가 아 커밋 너무기여워ㅠ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 하니까 부스주인분이 커밋 손 들어서 우리랑 인사시켜주셨다 커밋 안녕!!! 하니까 옆에서 앨론님이 우리집에도 커밋 있어 하더니 걔 이름 동태야<여기서 물마시던 융키님과 비타오백 마시던 가로님 뿜을뻔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애 이름을 그렇게 지었어!!!


쭨님은 맨디님이랑 타루님 오시고 나서 조금 있다가 오셨던걸로 기억한다 아버님이 태워주셨다고 하셔서 학여울역 가면 돼 했다는데 아버님이 세텍가냐고 물어보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억에 남아버림.....


두시에 머그컵을 수령했는데 난 첨에 머그컵이 주최측에서 만든 굿즈인줄 알았다 근데 공식이었다..!!!!!! 너무너무 이뿜...... 나중에 온 천마한테 자랑했다 빨리 부러워해 나 트레카 1등으로 다모아서 만든거야!!!! 막 이러구..... 욕 안먹은게 다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


천마 트레카 산다더니 일어나니까 열한시 반이랬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되게 늦게 왔는데 보자마자 뿜어버림ㅋㅋㅋ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 아 먼가.... 더 아이돌이 되어서 왔다 역시 한번 아이돌은 영원한 아이돌! 마비노기 부스에 있던 잡초님 불러서 셋이 얘기도 하구~ 천마한테 엔주님이랑 잔님이랑 인사시켜드리구! 아 맞아 천마보다 엔주님이 좀 더 먼저 오셨다 공항에서 바로 오셔서 피곤하셨을텐데ㅜㅜㅠㅜㅠㅜㅠ 첨에 저 못알아보셨다구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그컵 수령하구 얘기좀 하다가 적당히 정리하구 세시 좀 넘어서 부스접고 나갔다. 행사장 진짜 너무 더웠는데 홀로 나가니까 오히려 홀이 더 시원해서 짜증났다.... 세텍의 문제겠지만 담부터는 세텍행사 안가고시픔.... 사실 이거랑은 별개루 디지몬 행사가 일년 반만에 열린거라 너무 즐거웠다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그 날 하루종일 기분 너무 좋았구 오늘까지도 진짜 여운이 안가셔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오히려 행사 전에는 아 행사 얼마 안남았네 했는데 행사가 끝나니까 뽕이 잔뜩 차올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조았습니다 행사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


뒷풀이는 나/가로님/쭨님/맨디님/타루님/앨론님/올렛님/틈님/쑤꾸님 이렇게 총 아홉명! 아홉명이서 다같이 뭐 하는거 진짜 처음인것 같구~ 너무 좋았땅>///////<



트레카 올클리어와 컵 인증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지몬 피오케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by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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